남도잡가(南道雜歌)
남도잡가는 전라도에 전승되는 전문 음악인이 부르는 잡가이다. 소리꾼이 서서 노래하기 때문에 남도입창(南道立唱)이라고도 한다. 현재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남도잡가의 악곡으로는 「보렴」, 「화초사거리(花草四巨里)」, 「육자배기」, 「자진육자배기」, 「흥타령」, 「개구리타령」, 「새타령」, 「성주풀이」, 「삼산은반락」 등이 있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42042) [^24]: ‘김’의 방언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88923) - 국립남도국악원, 『남도민요, 삶을 노래하다!』 (국립남도국악원총서 22, 국립남도국악원, 2021) - 이창배, 『가요집성』 (청구고전성악학원, 1965) - 홍성덕, 『화려한 육자배기: 육자배기의 원류와 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