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金洙暎)
1958년 제1회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죽은 뒤 출판된 시집으로는 『거대한 뿌리』(1974) · 『달의 행로를 밟을지라도』(1976)와 산문집 『시여, 침을 뱉어라』(1975) · 『퓨리턴의 초상』 등이 있다. 저서 · 역서로는 『20세기 문학평론』(柳玲 · 蘇斗永 共著, 1953) · 『카뮈의 사상과 문학』(김붕구 공역, 1958) · 『현대문학의 영역』(Tate, A. 원저, 이상옥 공역, 1962) 등이 있다. - 「예술가의 양심과 자유」(김우창, 『궁핍한 시대의 시인』, 민음사, 1978) - 「절망 후의 소리」(황동규, 『심상』, 1974.9.) - 「자유와 꿈」(김현 해설, 『거대한 뿌리』, 민음사, 1974) - 「김수영의 시세계」(백낙청, 『현대문학』, 1968.8.) - 「김수영의 시사적 위치와 업적」(김현승, 『창작과 비평』, 1968.가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