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韓國生命工學硏究院)
주요 연구성과로, 키메라 동물 국내 첫 개발을 비롯하여, 슈퍼생쥐 국내 첫 생산, 유전공학방법으로 인터루킨-2 대량생산, 합성 펩타이드 백신개발 기술연구, 인공씨감사 시험재배 성공, 유전자 조작 흑염소서 백혈구 증식인자 생산, 인간유전자은행 개설과 유전자 무상공개, DNA 칩을 이용한 위암/간암 발명유전자의 대량발견, 김치유산균 유전체 초안 작성, 한국인 유전체 완전 해독, 환경스트레스에 강한 포플러 개발성공,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의 조절 기전 규명 등을 들 수 있다. 2020년 현재 임원 1명, 연구직 245명, 기술직 83명, 행정직, 48명, 기능직 254명 총 63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원장 아래 선임연구본부장, 사회적 현안(National Agenda) 대응총괄사업단, 오창총괄본부, 전북분원을 두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