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漢陽女子大學校)
1978년 12월 한양여자전문대학으로 개편하여 초대 학장에 최준기(崔俊基)가 취임하였고, 1979년 3월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현재의 위치에 캠퍼스를 조성하여 이전하였다. 1982년 1년제 평생교육 특별과정을 설치하여 도자기공예·동양화 과정에 각 40명, 1987년 도자기공예 80명, 동양화 40명, 전자계산 80명을 모집하였고, 1998년 고용안정을 위한 특별과정으로 O·A과정 40명, 소자본창업과정 40명을 인가받았다. 1998년 한양여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학교법인 한양학원의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교육이념으로 하여 근면, 정직, 겸손, 봉사의 덕목을 바탕으로, 학문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여성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