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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아미산 굴뚝(景福宮峨嵋山─)

    주생활문화재 | 유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교태전의 굴뚝.   궁궐.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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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경복궁 아미산 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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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교태전의 굴뚝.궁궐.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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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보물 제811호. 교태전 일곽의 뒤에는 경회루의 연못을 판 흙을 쌓아 작은 산을 만들고 아미산이라 하였다. 아미산은 원래 중국 산동성 박산현(山東省博山縣)에 있는 유명한 산인데 이를 상징적으로 붙인 것으며, 아미산은 교태전의 후원(後苑)이 된다.
    2단씩의 장대석 석축을 네 층으로 쌓고 그 위에 괴석의 석분(石盆)과 석지(石池) 등 석조물을 배치하였다. 주위에 화초들을 심었는데 이 남쪽에 6각형의 굴뚝 4기가 남아 있다. 이 굴뚝은 화강석 지대석 위에 벽돌을 30단 또는 31단으로 쌓고 6각의 각 면에는 네 가지 종류씩의 무늬를 구성하였다.
    제일 아랫부분은 벽사상(辟邪像)을 부조한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의 벽돌을 끼웠다. 그 위의 직사각형 회벽(灰壁)은 십장생·사군자 또는 만자문(卍字文)으로 구성하였다. 그 위에는 다시 봉황·귀신의 얼굴 등이 부조된 네모 반듯한 벽돌을 끼웠고, 윗부분은 역시 회벽에 당초문으로 구성하였다.
    이들 무늬 위로는 목조건축물의 소로[小累]·창방(昌枋)·첨차(檐遮) 형태로 만든 벽돌을 쌓고 기와지붕을 이었다. 정상부에는 점토로 만든 연가(煙家)를 두어 연기가 빠지도록 하였다. 교태전은 왕비의 중궁전(中宮殿)으로 1394년(태조 3) 창건되었으나 1553년(명종 8)에 소실되어 1555년에 재건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다시 소실되어 1869년(고종 6)에 재건하였다. 1876년 또 다시 소실되었으나 1888년에 복구되었다. 그러나 1917년 창덕궁의 대조전(大造殿) 일곽이 불에 타버리자, 일본인들은 그것을 재건한다는 명목으로 경복궁의 교태전을 헐어 그 재목으로 대조전을 재건하였으므로, 이 굴뚝만 남게 되었다.
    이들은 면적이 넓을 경우는 회벽에 제각기 따로 만들어 구운 소조편(塑造片)을 이용하여 무늬를 구성하였다. 면적이 좁을 경우에는 네모 반듯한 벽돌무늬를 만들어 하나씩 끼워 넣었다. 그 소상(塑像)의 형태도 세련되었고 화면의 구성도 아름다워 굴뚝으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교태전 후원의 장식물로서의 효과도 겸비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3 보물 1(문화재보호협회,대학당,1986)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문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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