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선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풍덕부사, 부호군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택중(擇中)
거재(遽齋)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654년(효종 5)
사망 연도
1735년(영조 11)
본관
전주(全州)
주요 관직
풍덕부사|부호군
정의
조선 후기에, 풍덕부사, 부호군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택중(擇中), 호는 거재(遽齋). 효령대군(孝寧大君) 이보(李𥙷)의 10대손이며, 증조할아버지는 판서 이명(李溟)이고, 할아버지는 이민화(李敏華)이다. 아버지는 이약(李若)이며, 어머니는 최만길(崔晩吉)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93년(숙종 19)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벼슬에 올랐다. 삼사와 승정원의 관직을 두루 거치고, 풍덕부사를 거쳐 부호군을 역임하고 판윤에까지 이르렀다.

참고문헌

『숙종실록(肅宗實錄)』
『경종실록(景宗實錄)』
『영조실록(英祖實錄)』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국조방목(國朝榜目)』
집필자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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