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밀양도호부사, 강원도사, 함안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성종 즉위년에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중용하려 하였으나, 노모의 봉양을 위하여 특별히 함안군수에 제수되었다. 함안군수로 재직할 때 백성을 특별히 잘 다스린다 하여 치적이 조정에 보고되기도 하였다. 진주정강서원(鼎岡書院)에 제향되었다.
참고문헌
- 『단종실록(端宗實錄)』
- 『세조실록(世祖實錄)』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여지도서(輿地圖書)』
- 『영남인물고(嶺南人物考)』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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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강맹경과의 관계 : 세조실록24권, 1461년(세조 7) 4월 17일. "강맹경의 죽음에 이르러 의원들이 약에 정성을 들이지 않음을 의정부에 국문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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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경차관 파견 : 세조실록7권, 1457년(세조 3) 5월 4일. "충청·경기도에 사람을 보내 구황과 파종에 대해 살피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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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원종공신 녹훈 : 세조실록8권, 1457년(세조 3) 8월 12일. "정연·김혼지·권지 등은 원종 공신 2등으로 정흥손은 3등으로 녹훈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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