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월에 도립전문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자동차과 40명, 산업디자인과, 전자과, 정보통신과, 지방행정과 각 80명을 모집하였다. 1997년 3월에 예천전문대학으로 개교하였으며, 초대학장으로 남규창이 취임하였다. 1998년 12월에 교명을 경도대학으로 개칭하였으며, 경상북도에서 유일한 도립대학이 되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교육인적자원부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학교기업인 “라오닐” 인허가를 받아 2009년에 확장개소 및 (주)듀폰과 MOU를 체결하고 있고, 2008년과 2009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학교로 선정되었다. 2008년 9월에는 경북도립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2013년 1월에 경북도립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가 2025년 3월 1일에 안동대학교와 통합하여 국립경국대학교로 출범하였다. 이로 인해 경북도립대학교는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되었다.
통폐합 이전의 학훈은 ‘창조와 성실’이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교육여건이 취악한 농촌지역에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함과 동시에 도내 산업체와 연계하여 우수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1개 학과, 1개 계열을 운영하였다.
안동대학교와의 통합시 유사학과는 통폐합 되었고, 유아교육과, 축산과(동물생명공학과), 자동차과(모빌리티디자인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응급구조학과는 존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