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짧은 시간 내에 당화와 알코올 발효를 시킨 술.
내용
술을 빚은 다음날 새벽, 닭이 울 때까지는 술이 다 익는다고 하여 계명주(鷄鳴酒)라 하였다. 『유원총보(類苑叢寶)』·『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등에 기록되어 있다.
만드는 법은 찹쌀죽에 누룩과 주모(酒母)와 엿기름을 섞어 저녁에 빚으면 다음날 새벽닭이 울 때까지는 다 익는다. 술을 빨리 익히기 위하여 엿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의 농도가 낮고 단맛이 있는 술이다.
참고문헌
- 『한국식품사회사』(이성우, 교문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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