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53년 부터 취항한 북한 유일의 민용항공사.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이어 1954년 5월에는 평양 · 함흥 · 청진을 잇는 최초의 국내정기노선을 취항하고 1955년 9월 들어 소련에서 항공기를 도입해 조선항공운수회사를 설립하고 내각 직속의 항공관리국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58년 12월 소련과 의정서를 조인하고, 평양 · 모스크바(Moskva)간 TU ·104기를 취항하였으며, 1959년 2월에 「조 · 중 취항협정」을 체결하였다. 1960년 들어서는 항공운수회사 운영권을 공군사령부(공군산하 민용항공국)로 이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능과 역할
현황
국내 정기항로로는 평양(순안공항) · 함흥 · 청진 뿐이며, 순안을 중심으로 혜산 · 개천 · 삼지연 · 어랑 · 회문 등지에 부정기적으로 운항한다. 국제선은 과거에 평양 · 모스크바 · 베를린,평양 · 모스크바 · 소피아, 평양 ·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 평양 · 하바로프스크(Khabarovsk), 평양 · 북경, 평양 · 마카오(Makao) · 방콕(Bankok) 등 5개국 6개 노선에 운항하였다. 1992년 2월 일본과 맺은 항공협정에 따라 평양 · 나고야, 평양 · 니가타 등의 노선을 부정기적으로 취항하기도 했다. 2013년 현재 고려항공은 평양-북경, 평양-심양, 평양-블라디보스톡(Vladivostok), 평양-방콕(Bangkok), 평양-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등 4개국 5개 노선으로 축소하여 운영 중에 있다.
외국 항공사로는 중국민항의 북경 · 평양, 북경 · 대련 · 평양(1998.3)과 러시아 아에로플로트항공의 하바로프스크 · 평양간 3개 노선이 운항하고 있다. 승무원들은 주로 위아래 빨간색 유니폼을 입는다
참고문헌
- 『2009 북한이해』(통일부, 2009)
- 『현대북한경제론』(북한경제포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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