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의 문인.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이후 1615년 독서당(讀書堂)에 선발되어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하였고, 1616년에는 『선조실록』의 편수에 참가하였다. 남원부사(南原府使)로 재직하던 1617년 아버지 고경명의 문집인 『제봉집(霽峯集)』을 간행하였다. 1624년(인조 2)에는 고성군수(高城郡守)가 되었으나 권귀(權貴)의 집에 출입하였다는 이유로 탄핵받아 체차(遞差)되었다.
1630년(인조 8) 동지사(冬至使)로 사행(使行)을 갔다가 다음 해 돌아왔는데, 이때의 여정을 기록한 『조천록(朝天錄)』을 남겼다. 1631년 2월 조흥빈(趙興賓)의 고변에 연루되었을 당시에 시구(詩句)의 내용으로 죄를 받았지만, 충신의 자손이라는 이유로 용서를 받아 영덕(盈德)에 유배되었다. 같은 해 7월 중국 사행 당시 보삼(補蔘)을 남용한 일이 발각되어 서울로 잡혀와 국문을 당하고 진주(晉州)로 이배(移配)되었다. 이후 벼슬길이 막히자 세상에 뜻을 접고 광주(光州) 향리에서 여생을 마쳤다.
학문과 저술
참고문헌
원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선조실록(宣祖實錄)』
- 『인조실록(仁祖實錄)』
- 『청사집(晴沙集)』
단행본
- 『청사집(晴沙集)』 해제(한국문집총간 84, 한국고전번역원, 200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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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관직(官職)과 작위(爵位)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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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지위가 높고 권세가 있음. 또는 그런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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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관리의 임기가 차거나 부적당할 때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일을 이르던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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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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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사신 행차’를 줄여 이르던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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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국용(國用)에 부족한 인삼을 보충함. 또는 보충한 그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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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생전에 남긴 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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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쓸데없는 글자나 구절을 깎고 다듬어서 글을 잘 정리함.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 따위에 글씨를 써서 책을 만들었던 데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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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귀양살이하는 곳을 다른 곳으로 옮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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