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내용
적작약은 뿌리가 붉은빛이 도는 품종으로 높이가 50∼80㎝이다. 뿌리는 방추형이고, 근생엽은 1∼2회 우상(羽狀)으로 갈라진다. 소엽은 피침형 ·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백색 · 적색 등 여러 품종이 있다.
효능 및 기능
약성은 차고, 맛은 시고 쓰다. 위장염과 위장의 경련성동통에 진통효과를 나타내고, 소화장애로 복통 · 설사 · 복명(腹鳴)이 있을 때에 유효하며, 이질로 복통과 후중증이 있을 때에도 효과가 빠르다. 부인의 월경불순과 자궁출혈에 보혈 · 진통 · 통경의 효력을 나타낸다. 만성간염에도 사용되고 간장 부위의 동통에도 긴요하게 쓰인다.
또 빈혈로 인한 팔과 다리의 근육경련, 특히 배복근경련에 진경 · 진통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많이 쓰이는 약에 속하며, 민간에서는 빈혈에 사용한다. 금기로는 산후에 발열이 심할 때에는 복용을 삼간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이 있다.
참고문헌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한약임상응용』(안덕균 외역, 성보사, 1982)
- 『中藥大辭典』(江蘇新醫學院, 上海 科技出版社, 1979)
- BRIS 생명자원정보서비스(https://www.bri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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