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란

  • 과학
  • 개념
더위를 먹거나 그 밖의 일로 심하게 토사하는 급성 위장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정제 (전 경희대학교, 의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더위를 먹거나 그 밖의 일로 심하게 토사하는 급성 위장염.

내용

고대에는 상토(上吐)·하사(下瀉)가 한꺼번에 일어나는 병을 모두 곽란이라는 개념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오늘의 콜레라·급성위장염도 곽란의 범주에 넣었다.

곽란은 습곽란(濕霍亂)과 건곽란(乾霍亂) 또는 교장사(絞腸痧)의 두 가지로 구분한다. 습곽란은 위장에 든 병리성 내용물을 토사하여 배출하는 증세를 보이고, 건곽란은 배가 부르고 심하게 아프며(腹脹絞痛), 열이 나며 답답하여(煩躁悶亂), 토할 것 같으면서 토하지 않고 설사할 것 같으면서 설사하지 못하는 것이다.

곽란은 위장이 심하게 아프며, 토사와 관련되는 증후군으로, 구체적인 병명으로 볼 수 없다. 곽란 후 쥐가 나서 근육이 뒤틀리어 오그라지거나(轉筋),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며(煩渴), 쉽게 흥분하고 가슴이 뛰는(虛煩) 등 구체적 증상에 따른 치료법이 필요하다. 특히, 콜레라는 매우 위험한 급성전염병이다.

참고문헌

  • - 『동의보감(東醫寶鑑)』

  • - 『朝鮮醫學史及疾病史』(三木榮, 醫齒藥社, 197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