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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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이원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0년에 간행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곽신환 (숭실대학교, 동양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이원배의 구암집 중 권수면 미디어 정보

이원배의 구암집 중 권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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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원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0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16권 8책. 목활자본. 1820년(순조 20) 문인 현익수(玄翊洙)·지약수(池若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수에 김이교(金履喬)의 서문과 권말에 유성주(兪星柱)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에 시 122수, 권3·4에 경의조대(經義條對) 62개 항목, 권5·6에 예의답문(禮疑答問) 72개 항목, 권7·8에 서(書) 54편, 권9에 서(序) 11편, 기 3편, 제발(題跋) 5편, 논 9편, 권10·11에 설 6편, 잡저 8편, 권12·13에 묘갈명·묘표, 행장 6편, 제문 4편, 애사 1편, 권14·15에 일록(日錄), 권16은 부록으로 묘갈명·행장·제문·만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고체(古體)·근체(近體) 등 다양한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감회시가 많은 것이 특색이다. 「경의조대」는 그가 사서삼경과 『춘추』·『예기』 등의 경의(經義)에 관해 왕의 질문에 답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고, 「예의답문」은 관변례(冠變禮)·혼례·혼변례(婚變禮)·상례·상변례·제례·제변례·종법(宗法)·잡례(雜禮) 등에 관하여 이민식(李敏植)·현배후(玄培厚)·이순(李詢)·이지박(李址博) 등과 문답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서(書)에도 경의와 예설에 관하여 제자인 김이교·현익수·임종칠(林宗七) 등과 문답한 것이 많다. 논에는 「유종원론이윤거취(柳宗元論伊尹去就)」·「변군자소인론(辨君子小人論)」·「붕우론(朋友論)」 등 유교적 도덕관이나 의리·인격 등에 관하여 쓴 것이 대부분이다.

「일록」은 1784년(정조 8) 1월부터 그가 죽은 해인 1802년(순조 2) 3월까지의 일기이다. 관북지방의 학문적 연원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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