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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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향악보 / 군마대왕
시용향악보 / 군마대왕
국악
작품
조선 전기에 연주된 무가(巫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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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연주된 무가(巫歌).
내용

이 무가는 궁중의 여마(輿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사복시(司僕寺)에서 말신(馬神)에게 제사를 지낼 때 무격(巫覡)에 의하여 불리었으리라고 생각되고 있다.

선법(旋法)은 평조(平調)이고, 곡의 길이는 한 장단이 16박자로 된 열두 장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설은 아무 뜻이 없는 가사로 이루어졌다. 가사는 관악기의 구음(口音)소리 같기도 하고 소 모는 소리 같기도 하므로, 이 노래가 군마와 영교(靈交)할 때 연주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사설은 다음과 같다.

“리러루 러리러루 런러리루, 러루 러리러루, 리러루리 러리로, 로리 로라리, 러리러 리러루 런러리루, 러루 러리러루, 리러루리 러리로”

『시용향악보』에 수록되어 있으며 기보법(記譜法)은 정간보(井間譜)에 오음약보(五音略譜)로 기보되어 있다.

참고문헌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한국가요의 연구』(김동욱, 을유문화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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