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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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이봉수의 시 · 서(書) · 발 · 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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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봉수의 시 · 서(書) · 발 · 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6권 6책. 필사본. 1857년 그의 아들 면우(勉愚)가 편집하였다. 임익상(任翼常)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47수, 권2·3에 서(書) 172편, 권4·5에 서(序) 6편, 발 7편, 제문 8편, 고문(告文) 2편, 애사 2편, 행장 2편, 묘갈명 1편, 묘지명 6편, 묘표 7편, 유사 1편, 잡저 1편, 책제(策題) 1편, 대작소(代作疏) 4편, 잡지(雜識) 79편, 보유 1편, 그리고 별집 1책에 서(書) 104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문집에는 서(書)가 많은데, 총 270여 편의 편지 가운데 210여 편은 홍직필(洪直弼)과 주고받은 것으로 주로 예절과 경의(經義)에 관한 내용이다. 그 형식이 마치 이황(李滉)과 기대승(奇大升)의 왕복편지와 비슷하며, 논리전개에 있어서는 이이(李珥)의 학통을 이어받은 명현들의 말을 주로 인용, 해의하고 있다.

잡지는 사서오경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가려내고 각 구절에 대해 우리나라와 중국 학자의 주석을 붙이고 자기의 소견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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