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명최승왕경약찬 ()

불교
문헌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경흥이 『금광명최승왕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경흥이 『금광명최승왕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내용

5권.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홍경록(弘經錄)』의 중경부(衆經部)에, 이 책의 저술에 앞서 『술찬(述贊)』을 저술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① 제목에 대한 해설로서 이 경을 『인왕호국반야바라밀경(仁王護國般若波羅蜜經)』 등과 함께 호법(護法)의 도리를 밝히는 경전임을 밝히고 있다.

② 가르침의 의의를 설명하였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인왕(仁王)의 자격과 의무에 대한 강조로서, 결국 나라와 국민에게 평화와 이익을 베풀라는 가르침이라고 하였다.

③ 본문의 해석으로서 경의 주요내용을 풀이하고 있다. 특히, 호법과 문두루도량(文豆樓道場)의 공덕에 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이 책은 독창적인 사상체계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금광명경』의 호국불교적 성격을 밝히고 있다. 대정신수대장경간행회(大正新修大藏經刊行會)에 대장경 미수록본으로 소장되어 있다.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