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

목차
개신교
문헌
기독교 복음 전도, 기독교 문화 발전 등을 목적으로 김우현, 전영택 등이 1938년에 창간한 개신교 신문.
목차
정의
기독교 복음 전도, 기독교 문화 발전 등을 목적으로 김우현, 전영택 등이 1938년에 창간한 개신교 신문.
내용

발행인 김우현(金禹鉉), 편집인 전영택(田榮澤)이었다. 1938년 7월 8일 신문지법에 따라 허가를 얻고 8월 16일 창간되어 3년 8개월 동안 간행되다가 1942년 4월 23일 지령 164호로 폐간되었다.

블랭킷 판 4면에 10단제로 편집한 주간신문이었다. 사장 김우현이 일본경찰에 구속되어 유치장에서 폐간계를 내었다. 발행목적은 기독교복음전도·기독교문화발전·국가봉공에 중점을 두었고, 제1호는 국문판과 일어판으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기독교신문·잡지100년사』(윤춘병, 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