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두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조선 전기에, 『삼국사기』의 발문을 작성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의성(義城)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김해부사|봉익대부|공조전서
  • 출생 연도1339년(충숙왕 복위 8)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구복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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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삼국사기』의 발문을 작성한 문신.

개설

본관은 의성(義城). 태자첨사 김용비(金龍庇)의 현손이고, 문예부 좌사윤(文睿府左司尹) 김태권(金台權)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안동김씨(安東金氏)로 김방경(金方慶)의 증손녀이고, 김승고(金承古)의 딸이다. 부인은 문화유씨(文化柳氏)로 대언 유총(柳總)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자세한 관력은 알 수 없으나, 1393년(태조 2) 10월에 경주부사에 임명되어『삼국사기(三國史記)』를 중간하였다. 본래 안렴사 심효생(沈孝生)과 전경주부사 진의귀(陳義貴)가 『삼국사기(三國史記)』의 중간(重刊)을 도모하다가 1393년 7월에 관직에서 물러나자, 새로 부임한 관찰사 민개(閔開)의 명령을 받아 1394년 4월에 그 일을 담당하여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삼국사기(三國史記)』 중간의 시말을 적은 발문(跋文)을 썼다. 김해부사와 봉익대부 공조전서(工曹典書)를 역임하였다고 한다. 만년에 안동의 풍산현에 거주하여 그 뒤 자손들이 안동에 세거하게 되었다. 묘는 안동 남선면 가현(加峴) 박일동(朴日洞)에 있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문화유씨가정보(文化柳氏嘉靖譜)』

  • - 『제산집(霽山集)』

  • - 『서산집(西山集)』

  • - 『의성김씨족보(義城金氏族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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