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중추원부사, 보국숭록좌찬성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조선이 개국한 뒤 태조를 추대한 공으로 개국공신 3등에 중추원부사(中樞院副使)로 가자되고 익대개국공신(翊戴開國功臣)의 공신호를 받았으며, 계림군(鷄林君)에 봉하여졌다. 벼슬이 보국숭록좌찬성(輔國崇祿左贊成)에 이르렀다.
가족 중에 태조의 공신이 많이 배출되었는데 아우 김은(金檼), 당숙 김의(金義) 등이 개국원종공신이었고, 자녀의 통혼가문이 태조에게 각별히 우대된 노은(盧訔) · 문계종(文繼宗) · 이정간(李貞幹) 등의 공신가에서 딸을 맞았으며, 사위는 신한(辛僩)과 태조의 지우(知友)이자 고려 입절인(立節人)인 차원부(車原頫)로, 조선 건국과정에서 중진급 정치집단을 이루었던 세력이었다. 시호는 제숙(齊肅)이다.
참고문헌
- 『태조실록(太祖實錄)』
- 『경주김씨대동보계림군파보(慶州金氏大同譜鷄林君派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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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과거 급제 : 『태조실록』 14권, 태조 7년(1398)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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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개국공신 녹훈 : 『태조실록』 1권, 1392년(태조 1) 8월 20일. "개국 공신의 위차를 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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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시호 제숙 : 『영조실록』 89권, 1757년(영조 33) 3월 26일. "친히 지은 대행 대왕 대비의 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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