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후기에, 군부판서, 밀직사, 동북면도순위사 등을 역임한 관리·공신.
생애 및 활동사항
1349년(충정왕 원년) 군부판서(軍簿判書)를 지내고 공민왕 때 밀직사에 이르렀다. 1362년(공민왕 11) 개경에 침입한 홍건적을 물리친 공으로 다음 해에 2등공신이 되었다.
1364년에 또다시 홍건적을 토벌한 공으로 1등공신이 되어 동북면도순위사(東北面都巡慰使)에 임명되고, 다음 해 부천군(缶川君)에 봉해졌고, 같은 해 9월에 동산군(洞山君)으로 고쳐 봉하여졌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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