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상해에서 교육사업을 전개하여 민족사상 고취에 힘썼으며, 임시의정원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해외 독립투쟁은 기지설정과 산업시설의 구비가 주요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교육사업을 전개하여 한국 교포의 민족의식화 교육과 민족사상 고취에 앞장섰다. 또한 이동녕(李東寧)·손정도(孫貞道)·이광수(李光洙)·신규식(申圭植) 등 30여 명의 독립지사와 함께 1919년 4월 10일에서 11일 사이에 임시의정원을 구성하였다.
그곳에서 헌법의 제정 등 정부 수립에 필요한 절차를 밟아 13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 선포하였다. 이때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선임되었고 그 뒤 순국할 때까지 재정지원을 위하여 국내외에 군자금 모집요원을 파견하고 현지의 지사를 포섭하여 자금을 모집하는 등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계속 지원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임시의정원회의록(臨時議政院會議錄)』
- 『백범일지(白凡逸志)』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임정과 이동녕연구』(이현희, 일조각, 1989)
- 『독립유공자공훈록』5(국가보훈처, 1988)
- 『대한민국임시정부사』(이현희, 집문당,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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