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청풍군수, 파주목사, 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음서(蔭敍)로 세마(洗馬)가 되었으며, 병자호란 때 아버지를 따라 남한산성으로 인조를 호종하였다. 통진 · 교하의 현감 등 지방관을 역임하던 중, 아들 김수흥(金壽興) · 김수항(金壽恒)이 출세하자 1661년(현종 2) 공조참의에 특별히 제수되었다.
뒤에 청풍군수 · 파주목사를 거쳐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올랐다. 1637년 아버지 김상헌이 척화를 주장하며 자살을 기도하였을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 물의를 빚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현종실록(顯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병자록(丙子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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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생원시 급제 : 『천계7년8월초4일정묘식년사마방목(天啓七年八月初四日丁卯式年司馬榜目)』(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B13L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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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공조참의 제수 : 『현종실록』 4권, 1661년(현종 2) 5월 11일. "심세정·이동명·김광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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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동지중추부사 역임 : 『현종개수실록』 18권, 1668년(현종 9) 2월 24일. "김수흥의 아비 김광찬의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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