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익

  • 과학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동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한 의학자.
이칭
  • 청람(靑嵐)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경주(慶州)
  • 사망 연도1987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0년(고종 37)
  • 출생지서울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백상호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동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한 의학자.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경주(慶州). 호는 청람(靑嵐). 서울 출생. 김성제(金性濟)의 셋째 아들이다. 1917년 경성의학전문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퇴학당하고 옥고까지 치렀으나 나중에 복학이 되어 1924년에야 의사가 되었다.

졸업 후 경성제국대학 부속병원 내과의 조수로 있으면서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약 10년간 내과의원을 개업하고 있다가 광복이 되자 곧바로 모교 내과학교수로 임명되었다.

학교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바뀌면서 그 뒤는 줄곧 대학에서 내과학 중에서도 소화기질병의 권위자로서 후학을 키우는데 전념하였다.

6·25 당시에는 의과대학 임시관리책임자와 육군병원장으로 있으면서 국방부장관 및 UN군과 협의하여 대학의 의료기자재와 함께 국보급의 조선왕조실록을 의서(醫書)로 꾸며 남쪽으로 수송함으로써 전화에서 건졌다.

그 뒤 대학으로 돌아와 교수와 병원장으로 계속 봉직하다가 1962년 정년퇴임과 함께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1968년 동국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는 사학(私學)을 발전시키는 일에 주력하였으며, 그 공으로 1971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내과학을 공부하는 후학에 대한 사랑은 1980년 그의 호를 딴 청람장학회를 만드는 것으로 결실시켜, 해마다 전국의 내과학 교수 중에서 우수한 논문을 낸 사람을 1명씩 골라 장학금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김동익박사문집』과 『함춘원시절』이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