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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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충청전라도수군도체찰추포사, 전라도수군절제사 등을 역임한 무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광산(光山)
  • 사망 연도1418년(태종 18)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전라도수군절제사
  • 출생 연도1359년(공민왕 8)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천식 (전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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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전기 충청전라도수군도체찰추포사, 전라도수군절제사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본관은 광산(光山). 문정공(文正公) 김태현(金台鉉)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증참판 김거안(金巨安)이다. 아들로 김승평(金昇平)이 있다.

생애 및 활동사항

고려 말 도평의녹사(都評議錄事) 출신으로서 1386년(우왕 12) 전라도원수를 따라 남원 · 보성 등지에서 왜구를 격퇴한 공으로 돌산만호(突山萬戶)가 되었다.

조선 초기 1394년(태조 3)에 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 김빈길(金賓吉), 만호 김윤검(金允劒) 등과 함께 왜적선 세척을 포획한 공으로 왕으로부터 활 · 화살 · 은기(銀器) 등을 하사받았다. 1406년(태종 6) 전라도수군단무사(全羅道水軍團撫使)로서 왜적선 한 척을 포획하였다.

1407년(태종 7)에 상호군(上護軍)이 되어 이추(李推), 대호군(大護軍) 강원길(姜元吉)과 함께 요동의 피망민을 압송하여 돌려보내는 업무를 관장하였다.

경기수군도절제사로서 충청 · 전라도수군도체찰추포사(忠淸全羅道水軍都體察追捕使)를 겸직하고, 1411년(태종 11) 충청도수군절제사에 이르렀으나 병으로 인하여 벼슬을 사양하였다.

이듬해 전라도수군절제사가 되었으며, 1418년(태종 18) 황해도도관찰사에 제수되어 부임하였으나 곧 병으로 사직하였다. 사람됨이 매우 공손하고 겸손하였으며, 특히 왜구토벌에 공이 많았다.

참고문헌

  • - 『태조실록(太祖實錄)』

  • - 『태종실록(太宗實錄)』

  • - 『광산김씨보(光山金氏譜)』

  • - 한국금석문종합정보시스템(gsm.nricp.go.kr)

  • -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주석

  • 주1

    : 왜구 토벌 : 『태종실록』 11권, 1406년(태종 6) 3월 24일. "왜적을 물리친 전라도 수군 단무사 김문발 등에게 상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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