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충청전라도수군도체찰추포사, 전라도수군절제사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조선 초기 1394년(태조 3)에 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 김빈길(金賓吉), 만호 김윤검(金允劒) 등과 함께 왜적선 세척을 포획한 공으로 왕으로부터 활 · 화살 · 은기(銀器) 등을 하사받았다. 1406년(태종 6) 전라도수군단무사(全羅道水軍團撫使)로서 왜적선 한 척을 포획하였다.
1407년(태종 7)에 상호군(上護軍)이 되어 이추(李推), 대호군(大護軍) 강원길(姜元吉)과 함께 요동의 피망민을 압송하여 돌려보내는 업무를 관장하였다.
경기수군도절제사로서 충청 · 전라도수군도체찰추포사(忠淸全羅道水軍都體察追捕使)를 겸직하고, 1411년(태종 11) 충청도수군절제사에 이르렀으나 병으로 인하여 벼슬을 사양하였다.
이듬해 전라도수군절제사가 되었으며, 1418년(태종 18) 황해도도관찰사에 제수되어 부임하였으나 곧 병으로 사직하였다. 사람됨이 매우 공손하고 겸손하였으며, 특히 왜구토벌에 공이 많았다.
참고문헌
- 『태조실록(太祖實錄)』
- 『태종실록(太宗實錄)』
- 『광산김씨보(光山金氏譜)』
- 한국금석문종합정보시스템(gsm.nricp.go.kr)
-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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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왜구 토벌 : 『태종실록』 11권, 1406년(태종 6) 3월 24일. "왜적을 물리친 전라도 수군 단무사 김문발 등에게 상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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