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 역사
  • 인물
  • 남북국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대감을 역임한 장수.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주요 관직대감(大監)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명식 (대구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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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대감을 역임한 장수.

내용

신라 하대에는 왕위가 정상적으로 계승되지 못하고 왕위를 무력으로 탈취하려는 싸움이 계속되었다.

836년에 김균정(金均貞)이 왕위계승 쟁탈전에서 김제륭(金悌隆 : 희강왕)에게 패사(敗死)하자, 838년(민애왕 1)에 김균정의 아들 우징(祐徵)과 태종무열왕의 9세손인 김양(金陽)이 청해진(淸海鎭)의 장보고(張保皐) 세력과 결탁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당시 대감(大監)이던 김민주는 민애왕의 명령으로  무주(武州) 철야현(鐵冶縣 : 지금의  나주시 남평읍)에서 김우징의 반란군을 맞아 싸우다 대패했다. 그가 패하자 이듬해 1월에 김우징은 민애왕을 몰아내고 신무왕으로 즉위하였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신라하대(新羅下代) 왕위계승(王位繼承)과 정치과정(政治過程)」(이기동, 『역사학보(歷史學報)』 85,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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