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판의금부사, 병조판서, 훈련대장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733년 도총부도사에서 별군직(別軍職)으로 전임되었으며, 내시사(內試射)에서 직부전시(直赴殿試)의 자격을 얻어 권무과(勸武科)에 급제, 이듬해 훈련원정 · 정주목사 · 경상우병사 · 동부승지 · 황해도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1735년 평안도병마절도사 · 총융사 · 어영대장, 이듬해 훈련대장, 1737년 우윤 · 병조판서 · 형조판서, 이듬해 판윤 등을 역임하였다.
1740년 다시 병조판서가 된 뒤 1743년 판윤, 1748년 좌포도대장, 1754년 판의금부사를 지냈으며, 20여 년간 병조판서와 훈련대장을 번갈아가며 역임, 군사책임자로서 군정(軍政)을 일신하고 성지를 수축하는 등 국방강화에 노력하였다. 시호는 효정(孝靖)이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미호집(渼湖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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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직부전시로 급제 : 『영조실록』 35권, 1733년(영조 9) 7월 22일. "내사시에 친림하여 권무 별군직 김성응을 전시에 직부하도록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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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시호 추증 : 『순조실록』 24권, 1821년(순조 21)8월 7일. "효의 왕후의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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