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광복군총영 결사대장으로 활동하며 일제 기관 파괴 및 일본 고관 처단 등을 계획한 독립운동가.
내용
생애 및 활동사항
1919년 관전현(寬甸縣)에서 대한청년연합회의용대(大韓靑年聯合會義勇隊)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대한독립단과 합류하고, 다시 광복군총영에 입대하여 결사대장이 되었다.
미국의원단이 1920년 7월(실제 방한 8월) 내한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국내의 일제 주요기관을 폭파하고 일본 고관들을 암살하라는 광복군총영장 오동진(吳東振)의 명령을 받고 김성택(金聖澤)·김최명(金最明)과 같이 무기를 소지하고 국내에 잠입하였다.
1920년 8월 21일 아서원(雅敍園)에서 조선총독부·남대문역·종로경찰서 등을 폭파할 계획을 세우고 거사에 대한 모의를 하던 중,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경성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이후 3년을 감형 받아 1927년 9월 21일 만7년의 복역을 마치고 만기 출옥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 광복출판사, 1983)
- 『독립운동사』 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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