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석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명휴(命休)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604년(선조 37)
사망 연도
1673년(현종 14)
본관
연안(延安: 지금의 황해도 연백)
주요 관직
군수
관련 사건
계축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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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명휴(命休). 할아버지는 선조의 장인 김제남(金悌男)이고, 아버지는 청주목사 김내(金琜)이며, 어머니는 초계정씨(草溪鄭氏)로 군수 정묵(鄭默)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13년(광해군 5) 정인홍(鄭仁弘) 등에 의하여 계축옥사가 일어나 할아버지를 비롯한 일족이 화를 당하고 자신도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나, 변장을 하고 달아났다. 그 뒤 중으로 가장하고 11년간 전국을 방랑하였다.

1623년 인조반정 이후 돈녕부참봉에 특채되어 김제남의 사당을 모시게 되었다. 그 뒤 홍산군수를 거쳐, 홍천군수 재임 때에는 치적이 뛰어나 비단을 상으로 받았으며, 금성군수 때에는 송덕비가 세워졌고, 마전군수 때에는 기근을 구휼하는 데 힘쓰다가 죽었다.

참고문헌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인조실록(仁祖實錄)』
『농암집(農巖集)』
『송자대전(宋子大全)』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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