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급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 중기에, 장령, 평산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자승(子升)
  • 후곡(後谷)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정(安定)
  • 사망 연도1602년(선조 35)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장령|평산부사
  • 출생 연도1552년(명종 7)
  • 출생지나주(羅州)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순창 (대구대학교, 동양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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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중기에, 장령, 평산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정(安定). 자는 자승(子升), 호는 후곡(後谷). 나주 출신. 할아버지는 태사(太史) 나익(羅瀷)이고, 아버지는 성균관학유(成均館學諭) 나윤침(羅允忱)이며, 어머니는 별좌 이원기(李元記)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76년(선조 9) 사마시에 합격하여 사직참봉에 제수되었다가, 1585년에 식년 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상의원직장(尙衣院直長)이 되고 그뒤 한성부참군·병조좌랑·성균관전적을 거쳐 임진왜란 중 한산군수·공주목사로 난중의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였다.

1596년 제용감정으로 있을 때 왜군과의 강화관계로 부산에 파견되었던 명나라 유격(遊擊) 진운홍(陳雲鴻)의 접반관(接伴官)으로 차출되어 적진을 왕래하였다. 이듬해 지평·장령·시강원문학 등을 거쳐 김명원(金命元)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온 뒤 보덕·장령을 역임하였다.

1600년 평산부사로 나갔는데 마침 관하(管下) 서리의 죄를 심하게 다스린 것이 월권행위로 고발되어 대간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죽은 뒤 임진왜란 때의 공로로 도승지에 추증되었고, 또 뒤에 아들 나만갑(羅萬甲)의 공훈에 의하여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 - 『선조실록(宣祖實錄)』

  • - 『선조수정실록(宣祖修正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청음집(淸陰集)』

  • - 『월사집(月沙集)』

  • - 『송자대전(宋子大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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