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금남재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전기
  • 시도자연유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있는 조선전기 전라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금남 오응 관련 주택. 별장.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승재 (홍익대학교, 건축학)
  • 최종수정 2024년 04월 15일
남원 금남재 정측면 미디어 정보

남원 금남재 정측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있는 조선전기 전라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금남 오응 관련 주택. 별장.

내용

1973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전라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금남오응(吳凝)이 별장으로 지은 건물이다.

오응은 1457년(세조 3) 별시문과에 급제한 후 좌정언을 거쳐 1467년 함길도관찰사가 되었으며, 예종 때에는 한성부 좌윤과 전라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그가 이곳에 금남재를 지은 것은 이곳이 함양오씨들의 고장이고, 근처에 그의 조부의 묘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금남재는 높은 화강석 축대 위에 세워졌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이고 처마는 홑처마이다. 평면은 2칸의 대청과 방이 있는 몸채에 좌우 양측에 날개가 붙은 ㄷ자형이다. 우측의 날개는 2칸의 방과 1칸의 마루로 구성되었으며, 몸채와의 사이에 부엌이 배치되었다.

좌측의 날개에는 1칸씩의 부엌 · 방 · 마루로 구성되었고, 양 날개의 지붕은 맞배지붕이며 기둥은 모두 방주를 사용하였다. 몸채 중앙간 상부에는 권직상이 쓴 ‘錦南齋’라는 현판이 있다.

건물의 형태로 보아 건축 당시의 원형이라기보다는 중수를 거듭하면서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안채 정면에는 3칸의 행랑채가 있는데 상량문에는 1953년에 중수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 - 『남원지(南原誌)』(남원지편찬위원회, 1992)

  • - 『문화재지(文化財誌)』(전라북도, 199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