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풍류 ()

목차
국악
개념
조선전기 궁중내에서 개인적인 유흥의 용도로 활용되던 풍류.
목차
정의
조선전기 궁중내에서 개인적인 유흥의 용도로 활용되던 풍류.
내용

공식 음악관서의 예인들로 충당되던 제례의식이나 연례행사와는 달리 왕이나 왕비 등 궁중 사람들의 개인적인 유락(遊樂)의 용도로서 사사로이 채택되던 풍류를 말한다.

조선 태종 때는 상왕에 대한 효심의 일환 등으로 내악(內樂)을 둔 적이 있는데, 동녀(童女) 여섯 명을 간택하여 노기 삼월(三月)의 집에서 음악을 익히게 하며 이들을 내풍류자(內風流者)라고 불렀다.

궁궐 밖 사가에 있으면서 내풍류자라고 하는 것은 명실이 맞지 않는다고 하여 뒤에는 이들을 궁궐내에 두어 주로 여사(女事)를 돕게 하였다.

참고문헌

『태종실록(太宗實錄)』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