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청동기시대 후기 또는 초기 철기시대에 제작된 청동제 거울.
개설
내용
과학적으로 거울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구리와 주석의 비율이 거의 7 : 3으로 주석 함유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로 인해 거울은 은백색에 가깝고, 반사율도 높아 사물을 비추는 데 매우 적합하다. 또한 거울 뒷면을 장식한 기하학 무늬는 현재의 제작 기술로도 재현이 어려울 정도로 정밀하다. 당시 최고의 주조 기술을 총동원하여 제작한 것이다. 아직까지 거푸집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섬세한 표현을 위해 돌 대신 고운 점토의 토제 거푸집을 사용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남도 논산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진다. 1973년 국보로 지정된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전 논산 청동방울 일괄 팔주령 1쌍, 간두령(竿頭鈴) 1쌍, 아령 모양의 쌍두령(雙頭鈴) 등과 함께 출토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다뉴경과 고조선』(이청규, 단국대학교 출판부, 2015)
- 『다뉴세문경 종합 조사 연구』(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숭실대학교, 2009)
- 『문화재대관: 국보─금속 공예』(문화재청 동산문화재과, 2008)
- 『한국의 청동기 문화』(국립중앙박물관, 단우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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