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지마왕 14) 말갈의 대부대가 북쪽 경계에 들어와 관민을 죽이고 약탈을 일삼았는데, 대령책을 습격하여 이하(泥河)를 넘으니 신라는 백제에 구원을 요청하여 적을 물리쳤다. 『대동지명사전(大東地名辭典)』에는 대령이 강릉에 속하며 대관령 정상에 있는 원(院)이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대동지명사전(大東地名辭典)』( 현암사,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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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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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宀 / 총획 8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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