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사 윤필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지감
처음 [대] 일찍 [대]
부수 大 총획 3
타다 [승]
부수 丿 총획 10
절 [사] 마을 [사] 내관 [시]
부수 寸 총획 6
윤택하다 [윤]
부수 水 총획 15
붓 [필] 별 이름 [필]
부수 竹 총획 12
우거지다 [암] 암자 [암]
부수 艸 총획 14
나무 [목] 목성 [목] 모과 [모]
부수 木 총획 4
성씨 [조] 이루다 [조]
부수 辵 총획 11
물가 [아] 밑바닥 [아]
부수 阜 총획 8
활부리다 [미] 두루 [미]
부수 弓 총획 17
땅 이름 [타] 산 이름 [타]
부수 阜 총획 8
만일 [여] 같다 [여]
부수 女 총획 6
오다 [래] 돌아오다 [래]
부수 人 총획 8
앉다 [좌] 대기실 [좌]
부수 土 총획 7
형상 [상]
부수 人 총획 14
종이 [지]
부수 糸 총획 10
담다 [감] 취하다 [감]
부수 龍 총획 22
- 예술·체육
- 작품
- 시도문화유산
- 명칭 대승사윤필암목조아미타여래좌상및지감 (大乘寺潤筆庵木造阿彌陀如來坐像및紙龕)
- 분류유물/불교조각/목조/불상
- 소재지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길 183-42 (전두리)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113703000000
- 위도36.7508775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1997년 12월 19일 지정)
- 지정기관경상북도
- 집필 1995년
- 배진달
- 최종수정 2024년 06월 03일
대승사 윤필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지감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전두리(윤필암)에 있는 조선 중기의 불상 및 감실.
내용
불상은 전체적으로 어깨를 움츠리고 있어 약간 긴장된 듯한 느낌을 부여하고 있다. 두발은 나발(螺髮 : 부처의 머리카락. 소라 껍데기처럼 틀어 말린 모양)로 중앙 계주(中央髻珠)가 옆으로 길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나발 하나하나도 상당히 또렷하고 조각되어 있다. 불두(佛頭) 전체는 계란형으로 상호(相好 : 부처의 몸에 갖추어진 훌륭한 용모와 형상)는 원만하다. 목에는 삼도(三道)가 표현되어 있다.
불신은 상체가 비교적 길게 조각되어 있으며, 결가부좌하고 있는 무릎의 너비는 좁은 편이다. 착의 방법은 통견의(通肩衣 : 어깨에 걸쳐진 옷)로서 옷주름의 표현은 매우 간결하다. 특히 왼팔의 팔꿈치 부분은 각을 이루고 있어 형식적인 느낌마저 든다고 하겠다.
수인은 아미타인(阿彌陀印) 중에서 엄지와 검지를 맞댄 상품중생인(上品中生印)을 맺고 있다. 이는 「개금원문」에 보이는 ‘미타원문(彌陀願文)’의 내용과 합치되어 이 불상이 아미타불임을 알려 준다. 불상은 조각 수준이나 양식적인 면에서 조선시대 중기인 16세기경에 조성되었다고 생각된다.
한편 지감(紙龕)은 두터운 한지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검은색 감실이다. 이는 아미타불상 안치를 목적으로 만든 것을 감안할 때, 불상 조성 시에 함께 만들었거나 아니면 이보다 늦은 시기에 조성되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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