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11월 16일에 설립된 이래 국내 산업공학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회로 성장해 왔으며, 2024년 현재 1만 4000여 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현재 제25대 임원진이 활동 중이며, 이사회[총괄, 학술, 저널, 교육, 대외 협력], 위원회, 워킹그룹, 지회 등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산업공학회 사무국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55-8번지[서운로 13]에 있다.
대한산업공학회는 회원 가치, 연구, 교육, 산학의 네 가지 비전 아래 활발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회원 가치 부문에서는 연구회 활성화 및 신진교수 네트워킹, 워킹그룹 등 구성원의 네트워킹 지원을 한다. 또한 『IE 매거진』을 발간하고, 월간 뉴스레터 서비스를 한다.
둘째, 연구 부문에서는 학술 대회를 연 2회 개최하고, 학술지 『대한산업공학회지』를 연 6회, 『IEMS』를 연 4회 발간한다. 산업공학의 국내 및 국제적 위상 강화, 산업공학 연구의 조력자[facilitator] 역할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연구의 장려 및 포상에도 주력한다.
셋째, 교육 부문에서는 대중 교육 및 대중서를 발간하고, 교육 수요 조사 및 교육 콘텐츠를 공유한다. 석사논문경진대회, 대학생프로젝트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넷째, 산학 부문에서는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학회 주도의 연구용역 사업을 발굴하며, 산업공학 기술 혁신 우수 기업을 발굴한다.
우리나라 산업화 초창기인 공업화 시대에는 제조업이 발전하였고,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하였다. 2010년대는 다양한 산업의 융합의 시대였으며, 2020년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라고 일컫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주1 등 새로운 기술의 시대이다. 이렇듯 시대적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산업이 발전하였으며, 산업공학 역시 그 시대에 요구되는 산업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을 연구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대한산업공학회는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이러한 산업공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