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부인상회

  • 역사
  • 단체
  • 일제강점기
1920년 4월 부인만을 조합원으로 하여 설립된 상사(商社).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용옥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20년 4월 부인만을 조합원으로 하여 설립된 상사(商社).

내용

소비조합운동과 주식회사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정성자(鄭惺子)·이영규(李泳奎)·문인순(文仁順)·박용일(朴溶日)·박영남(朴英男) 등 11명이 발기하고, 그 해 5월에 발기총회를 하였다.

남자 찬조원인 고윤묵(高允默)·한상룡(韓相龍)·석주형(石鑄衡)·윤치호(尹致昊)·이재극(李載克)·김성수(金性洙)·장덕수(張德秀)·장두현(張斗鉉)·김필수(金弼秀)·심명섭(沈明燮) 등 100여 명이 상무원(常務員)·이사 등 역원(役員)에 임명되었다.

1921년 3월 30일 제1기 정기총회에서 심경섭(沈卿燮)을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이 상회는 부인들의 각종 일용품, 일반가정의 필용품·서적·학용품 등 소비재상품을 판매하고, 재봉업을 겸영(兼營)하였다. 설립 당시 자본금 40만원을 1주당 20원씩으로 조합원을 공모하였다.

이익금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차대조표·재산목록·손익계산서 등을 승인받은 뒤 조합원에게 배분하였는데 제1기 총회 때의 배당률은 연 1할이었고, 제2기 총회에서는 1할2푼으로 증액(총이익금 4,188원)되었다. 이익금 배당 중 일부는 자선사업 등에 쓰이기도 하였다.

1925년에 경영난으로 해산되었으며, 상호는 덕원상점을 경영하던 최남에게 인계되었다.

참고문헌

  • - 『동아일보(東亞日報)』

  • - 『독립신문(獨立新聞)』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