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성리설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문신·실학자 안정복이 성리학에 관한 선유의 설 및 경전에 자신의 견해를 첨부하여 편찬한 유학서.
안정복의 동유성리설 중 권수면 미디어 정보

안정복의 동유성리설 중 권수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문신·실학자 안정복이 성리학에 관한 선유의 설 및 경전에 자신의 견해를 첨부하여 편찬한 유학서.

내용

3권 3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은 경서제도(經書諸圖)·척불설(斥佛說)·역학도설초(易學圖說抄)·귀신론(鬼神論)·심론(心論) 각 1편, 권2는 인도심사칠변(人道心四七辨) 1편, 권3은 사칠신편(四七新編)·정지변(井地辨)·당실명서(堂室銘書)·심의제도(深衣制度)·대학후기(大學後記)·만필(漫筆)·백호잡기(白湖雜記)·사계성리설(沙溪性理說)·율곡성리설(栗谷性理說)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서제도」의 논학서(論學書)는 천지생리(天地生理)의 간단없음을 들어 끝없는 수양으로 인간 완성을 이룩하면 천지의 화육(化育)도 도울 수 있음을 밝혔다. 「척불설」의 석씨윤회지변(釋氏輪回之辨)은 불가의 윤회설을 부인한 것으로, 태극동정설(太極動靜說)을 인용해 끝없이 음양과 오행이 변화, 묘합함으로써 새것이 탄생되고 묵은 것이 소멸되며, 소멸된 자체가 다시 탄생되지 않음을 밝혔다.

「귀신론(鬼神論)」은 남효온(南孝溫)이 귀신에 대해 혹인과 문답한 것을 인용한 것으로, 천지자연의 조화가 모두 귀신임을 밝혔다. 「인도심사칠변」은 이황(李滉)과 기대승(奇大升)과 논쟁이 되었다가 동의된 부분을 다시 이이(李珥)가 논쟁을 일으킨 부분을 논변한 것이다. 칠정은 성욕(性慾)에서 나오기 때문에 절제 또는 절제하지 못함이 있으나, 사단은 인의예지의 본성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선(善)만이 발로됨으로 사단과 칠정의 상이함을 논하였다.

「사칠신편」은 사단과 칠정에 대해 선유의 설이나 경전 등을 인용해 그의 주관을 밝힌 것이다. 「정지변」은 농지에 관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농토와 농민을 위한 균등한 분배와 풍수한해 등 자연적인 재난방지책을 연구해 농민들을 위한 정치를 이룩할 것을 논하였다. 「대학후기」는 『대학』이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됨을 논술한 것이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