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사계고택 ( )

목차
관련 정보
계룡 사계고택 일원
계룡 사계고택 일원
주생활
유적
문화재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김장생 관련 주택.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계룡 사계고택(鷄龍 沙溪古宅)
지정기관
충청남도
종목
충청남도 시도기념물(2013년 11월 11일 지정)
소재지
충청남도 계룡시 사계로 122-4 (두마면)
목차
정의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김장생 관련 주택.
내용

충청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가 은농재를 포함한 고택 경내 전체를 도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 · 관리하고자 유형문화재 지정을 해제하였다. 1990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앞으로 구봉산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은농재는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내려 왔을 때 이곳에 머물면서 그 제자들과 학문을 연구하던 유서깊은 곳이다.

은농재가 있는 이 사계 고택은 약 2800여평의 넓은 대지에 남쪽으로부터 대문채 · 은농재 · 행랑채 · 안채, 그리고 그 뒤에 가묘가 일곽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다. 또 안채의 왼쪽편에 나 있는 협문을 지나면 다시 안별당 건물이 있고 그 앞쪽으로 큰 연못이 있는데 이 주변에는 많은 괴목들이 우거져 풍취를 더 하여 주고 있다.

별당인 은농재는 정면 4칸, 측면 2칸(좌측은 1칸)으로 평면을 구성하였는데 중앙 2칸 통칸에 앞으로 툇마루가 달린 대청을 드리고 그 좌 · 우편에 1칸씩의 온돌방을 대칭적으로 드렸다.

구조는 자연석 기단 위에 덤벙주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워 도리를 걸었고 원래는 초가였으나 지금은 기와로 지붕을 올리고 있다. 안주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폐쇄성이 큰 안채는 안쪽에, 가장이 주로 사용하는 별당채나 사랑채는 바깥쪽에 배치되는 이 지역 양반가의 일반적인 배치방법을 따르고 있다.

특히 은농재는 연산에서 낳은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관련 미디어 (3)
집필자
이달훈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