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묵당문집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의 학자, 이경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9년에 간행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허호구 (단국대학교동양학연구소,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경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9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목판본. 1839년(헌종 5) 6세손 필신(弼新)·주신(柱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宋穉圭)의 서문과 권말에 안몽백(安夢伯)·주신의 발문이 있다. 허호구가 소장하고 있다.

권상에 세계도, 시 34수, 부(賦) 2편, 표(表)·의(疑)·서(書)·서(序) 각 1편, 제문 20편, 축문 3편, 상량문·잠(箴) 각 1편, 잡저 2편, 권하는 부록으로 행장·묘갈명 각 1편, 제문 8편, 만장 52수, 여양서원봉안문·춘추향고문(春秋享告文)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에는 서정적인 작품이 많다. 그 가운데 「체우소양역우제(滯雨蘇陽驛寓題)」는 효성이 지극했던 저자가 부모의 병에 대하여 약을 물으러 가는 도중 비로 인하여 빨리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읊은 것으로 그 문장이 담아하다.

잡저의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는 고어(皐魚)의 풍수지통(風樹之痛)에 대한 말을 끌어 효자의 사친(事親)에 해야 할 바를 간절히 밝힌 글이다. 「양묵지해심어홍수(楊墨之害甚於洪水)」는 양주(楊朱)의 위아(爲我)와 묵적(墨翟)의 겸애(兼愛)에 대한 주장을 통렬히 비판한 글로, 이를 배척한 맹자(孟子)와 한유(韓愈)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