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은행나무

  • 과학
  • 생물
  • 현대
  • 시도자연유산
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성상리 면천초등학교 구내에 있는 은행나무.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경빈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면천 은행나무 미디어 정보

면천 은행나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성상리 면천초등학교 구내에 있는 은행나무.

내용

2016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두 그루가 지정되어 있는데 한 그루는 가슴높이줄기지름 1.93m, 높이 20.5m이고, 다른 한 그루는 가슴높이줄기지름 1.94m, 높이 21.5m이다.

면천초등학교 교정의 동남쪽에 서 있는데 한 그루는 운동장 정지할 때 1m 정도 성토한 것이지만 자람이 좋은 편이다. 운동장 안쪽에 서 있는 다른 한 그루는 줄기 아래쪽에 커다란 동공이 있었으나 10여 년 전에 흙과 시멘트로 충전처리한 후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다.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면천의 명물로 되어 있다.

이 은행나무는 면천에 살고 있던 고려의 개국공신인 복지겸(卜智謙)이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백약이 무효하므로 그의 딸 영랑(影浪)이 아미산에 올라 백일기도를 드렸다. 그랬더니 마지막 날에 신선이 나타나 두견주를 빚어 100일 후에 마시고 그 곳에 은행나무를 심은 뒤 정성을 들여야 나을 수 있다고 하여 그대로 하였더니 병이 치유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1990년 5월 24일 충청남도 시도기념물로 지정되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9월 6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