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광계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출전하여 왜적을 크게 무찌르고 전사한 의사(義士).
이칭
  • 모암(慕庵)
  • 치회(稚晦)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임진왜란
  • 본관서촉(西蜀)
  • 사망 연도1592년(선조 25)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평택현감
  • 출생 연도1543년(중종 38)
  • 출생지개성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성도 (해군사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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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출전하여 왜적을 크게 무찌르고 전사한 의사(義士).

개설

본관은 서촉(西蜀). 자는 치회(稚晦), 호는 모암(慕庵). 개성 출신. 아버지는 진사 명세겸(明世謙)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73년(선조 6) 진사시에 합격하고 1576년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벼슬을 지냈다.

1592년 평택현감으로 나갔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휘하의 정예병 수백 인을 거느리고 출전, 조헌(趙憲) 등이 이끄는 의병과 합세하여 청주에서 왜적을 크게 무찌르고 이어 금산에서 역전하다가 조헌 등과 함께 전사하였다.

부인 현씨(玄氏)도 주위 사람들이 피신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오히려 성을 내고 말하기를 “신하는 임금을 위하여 죽고 부인은 남편을 따라 죽는 것이 직분이거늘 어찌 피신하랴.”하고 역시 집을 나와 용전하다가 순절하였다. 뒤에 선조는 이를 가상히 여겨 그의 자손을 등용하라는 명을 내렸다.

참고문헌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조헌전서(趙憲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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