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묘각사

  • 종교·철학
  • 유적
  • 일제강점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駱山)에 있는 일제강점기 이홍선이 창건한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낙산 묘각사 미디어 정보

낙산 묘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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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駱山)에 있는 일제강점기 이홍선이 창건한 사찰.

내용

대한불교관음종(大韓佛敎觀音宗)의 총본산이다. 대한불교관음종은 처음 대한불교불입종(大韓佛敎佛入宗)이었는데 1988년에 명칭 변경하고, 1989년 1월 재단법인 대한불교관음종으로 설립되었다. 1942년 5월 이홍선(李泓宣)이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하였다.

창건 이래 현재까지 『법화경』을 중심으로 수행과 대중 불교운동을 지향한 법화신앙(法華信仰)의 중심사찰로서,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평안하고 시민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터를 잡았다고 한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석굴암(石窟庵), 요사채가 있다.

대웅전은 1975년에 착공하여 1981년 6월에 완공한 60평의 건물로서, 내부 천장이 매우 높고 지붕은 경상북도 하동에서 만든 청기와를 사용하였다. 법당의 본존불은 청동불로서 합장을 한 특이한 모습이며, 좌우에는 4대보살상, 뒤편에는 목각탱화가 봉안되어 있다.

또, 석굴암의 불상은 모두 북향을 하였는데, 일반적인 불상 배치법과는 달리 북쪽을 향한 것은 이북동포의 안녕과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뜻에서 취한 것이라고 한다. 이 절의 모든 행사는 창건기념일인 음력 5월 24일에 행해진다.

참고문헌

  • - 『한국의 명산대찰』(국제불교도협의회,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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