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28일 송산면사무소 뒷산에서 600여 명의 시위대가 만세시위를 벌일 때 일본인 순사부장 노구치[野口廣三]가 출동하여 이를 막으려 하였으나, 군중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노구치가 권총을 발사하여 총알이 홍면의 어깨를 관통하였다.
홍면이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지며 일본인 순사를 죽이라고 외치는 광경을 본 시위대가 노구치에게 달려들자, 자전거를 타고 사강리 주재소방향으로 도주하였다.
이 때 200여 명의 군중과 함께 노구치를 쫓아가 난타해 죽이는 데 가담하였다. 1920년 4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상훈 및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 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독립운동사』 2(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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