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접무

  • 예술·체육
  • 작품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장사훈 (전 서울대학교, 음악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6인이 전대(前隊)·중대(中隊)·후대(後隊)로 둘씩 짝을 지어 춤을 추는데 전대는 두 사람이 앞에 나란히 서고, 중대는 전대와 후대 중간에서 좌우로 갈라 서고, 후대는 뒤에 나란히 선다. 창사(唱詞)는 순한시로서 예제(睿製)로 되어 있다.

이 춤의 반주로 쓰이는 음악은 <향당교주 鄕唐交奏>이다. 순조 때의 ≪진찬의궤 進饌儀軌≫에 의하면 복식은 화관을 쓰고, 상의는 초록단의(草綠丹衣)·황초단삼(黃綃單衫), 하의의 속에는 남색상(藍色裳), 겉에는 홍초상(紅綃裳)을 입으며, 홍단금루수대(紅緞金縷繡帶)를 띠고, 오채한삼(五彩汗衫)을 매고, 초록혜(草綠鞋)를 신는다.

무동은 아광모(砑光帽)를 쓰고 녹라화접포(綠羅花蝶袍)·백질흑선중단의(白質黑縇中單衣)·홍질남선상(紅質藍縇裳)에 주전대(珠鈿帶)를 띠고 무우리(無憂履)를 신는다. 또 ≪순조무자진작의궤≫ 권수 무도(舞圖)에 의하면 무복에 범나비를 군데군데 수놓은 점이 특이하다. 이 춤이 실려 있는 무보로는 ≪궁중정재무도홀기 宮中呈才舞圖笏記≫가 있다. 지금은 전하지 않고 있다.

참고문헌

  • - 『순조무자진작의궤(純祖戊子進爵儀軌)』

  • - 『궁중정재무도홀기(宮中呈才舞圖笏記)』

  • - 『한국전통무용연구』(장사훈, 일지사,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