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소요당일고』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조정에서 학행을 듣고 감역(監役)·봉사(奉事)·사평(司評) 등의 직임을 주어 여러 번 불렀으나 모두 응하지 않았다. 김대유(金大有)와 교분이 두터워 그와 함께 지방에 사창(社倉: 환곡을 저장하던 창고)을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도록 하기도 하였으며, 기묘사화로 조광조(趙光祖) 일파가 처형되자 그의 문집을 불태워버렸다. 82세로 죽은 뒤 청도의 선암사(仙巖祠)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소요당일고(逍遙堂逸稿)』 5권이 있다.
참고문헌
- 『소요당일고(逍遙堂逸稿)』
- 『남명집(南冥集)』
- 『내암집(來庵集)』
- 『조선도서해제(朝鮮圖書解題)』
- 『고선책보(古鮮冊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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