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산 반야암

  • 종교·철학
  • 유적
  • 조선 전기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사불산(四佛山)에 있었던 조선전기 승려 함허가 주석하던 암자. 대승사.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목정배 (동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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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사불산(四佛山)에 있었던 조선전기 승려 함허가 주석하던 암자. 대승사.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대승사(大乘寺)의 산내암자였다.

1415년(태종 15)에 함허득통(函虛得通) 화상이 이 절에 주석하면서 『금강경오가해설의(金剛經五家解說誼)』를 지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원규(元奎)가 지은 「대승사반야암이건기(大乘寺般若庵移建記)」에 의하면, 원래 반야암이 있던 곳은 주변의 숲이 너무 우거져서 도둑떼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1899년에 문봉(文峯)이 대승사 부근으로 옮겨지었다고 한다. 6·25 때 전소되어 현재 터만 남아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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