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약 ()

목차
조선시대사
제도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 소속의 종6품의 잡직.
목차
정의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 소속의 종6품의 잡직.
내용

1457년(세조 3) 7월에 신설된 것으로 궁궐내의 여러 문의 열쇠를 담당하였다. 정원은 1인이다. 체아직(遞兒職)으로서 대전(大殿)의 사알(司謁)·사약(司鑰) 가운데에서 차임(差任)하였다.

참고문헌

『세조실록(世祖實錄)』
『경국대전(經國大典)』
집필자
한희숙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