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팔릉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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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제1대 왕, 태조의 고조부모로부터 부모까지 4대의 능에 있는 비석을 탁본하여 엮은 금석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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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팔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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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의 제1대 왕, 태조의 고조부모로부터 부모까지 4대의 능에 있는 비석을 탁본하여 엮은 금석문집.

내용

전체 8첩이며 호접장(蝴蝶裝)으로 되어 있다.

고종은 1901년에 이 비석들의 음기(陰記)를 친히 제작하였는데, 팔릉은 태조의 고조인 목조(穆祖)의 능과 그 비의 능인 덕릉(德陵)과 안릉(安陵), 증조부인 익조(翼祖)와 그 비의 능인 지릉(智陵)과 숙릉(淑陵), 조부인 도조(度祖)와 그 비의 능인 의릉(義陵)과 순릉(純陵), 아버지인 환조(桓祖)와 그 비의 능인 정릉(定陵)과 화릉(和陵)으로 이들이 모두 북부 함경도의 경흥·안변·문천·함흥 등지에 자리하고 있으므로 ‘북팔릉’이라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이 북팔릉의 비문은 현재 탁본첩으로 전해져서 규장각 도서에 소장되어 있는데, 8첩의 책이 가로 23.9㎝, 세로 36.1㎝의 호접장본으로 꾸며졌으며, 표지에는 ‘北八陵碑文(북팔릉비문)’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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