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낭산(狼山) 남동쪽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
개설
내용
탑지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방형으로 중앙에 방형의 사리공이 있는 심초석이 있다. 기단은 가구식전석축기단으로 사방 중앙에 계단을 설치하고, 지대석 중간 중간에 얕은 장방형의 홈을 파고 탱주를 세웠다. 기단 모서리에 사방 50㎝되는 방형의 얕은 단을 만들고 그 중앙에 홈을 파서 우주를 고정시켰다. 우주와 탱주 옆에는 넝쿨무늬가 있는 장방형전을 쌓아올리고 이 전으로 구획된 면에 녹유소조상을 부착하였다.
금당지는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지대석, 면석, 갑석을 갖춘 가구식기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단은 전면에 2개, 좌우에 1개씩 설치되어 있다. 금당지 중심부에는 원형대석 사이에 방형대석이 놓여 있다. 단석지로 추정되는 건물지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방형 건물지이다. 초석 중앙부에 지름 22㎝, 깊이 23㎝의 원형구멍이 있고, 그 주변에 약 55㎝ 크기의 방형을 이중으로 모각하였다. 익랑지의 초석은 모두 없어졌지만 금당 좌우에서 뻗어나가 회랑과 직각으로 이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도리칸 9칸, 보칸 1칸으로 주칸 거리는 약 2.6m로 거의 등간격이다. 서회랑지는 도리칸 28칸, 보칸 1칸으로 단랑구조이며 현존하는 남북 거리는 80m 정도이다. 동회랑지는 북편의 철로에 의해 일부 결실되었다. 남회랑지는 문지 동편에서만 도리칸 11칸, 보칸 1칸으로 확인되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사천왕사』(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09)
- 『신라 호국의 염원 : 사천왕사 학술연구 심포지움 자료집』(경주시·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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